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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
 kokoon    | 2007·01·27 10:33 | HIT : 3,027 | VOTE : 532 |
넥타이에 대한 궁금증
언제부터.. 왜 저것을 메고 다녔을까?

능률과 내츄럴,편안함등의 단어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 아닌가.
어떠한 기능도 없으며 단지 목을 죄어 갑갑하기까지 하다.
그 가격도 다양해서 몇천원부터 몇십만원까지..
예의바른 차림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넥타이.

문고리에 걸어놓고 멍하니 바라보다보니
왠지 자살이란 단어가 떠오르다.

자아를 죽이다.
그렇게 마인드 콘트롤하며 세상에 나아가기 위한
출전의식을 위한 복장을 갖추고 남자들은 오늘도 세상에 나선다.

자존심이나 자유에 대한 동경따위는 모두 묶어 두어라.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고 자신만의 룰을 만들어버린 나이가 될때쯤이면
너는 이미 한명의 병사일뿐........

잘되면 장군까지도 될수있겠지.
아니라면 누구도 돌아보지 않는 그저 늙은 병사로 남겠지.

옳고 그름을 말하는건 아니야.
단지 그럴지도 모른다는 것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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