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photo ngelmail


VIEW ARTICLE
낯선곳에 대한 두려움
 kokoon    | 2007·08·13 18:03 | HIT : 3,077 | VOTE : 499 |
대부분의 사람과 마찮가지로 나는 낯선곳에 강한 경계심을 가지고 산다.
이동하고 움직이는 곳의 대부분이 경험했던 곳이며
익숙해지고 지겨워질때 쯤 되면
무언가 새로운 곳과 것에 대해 소원하며 갈망하지만
경계심 그리고 두려움 덕에 늘 비슷한 패턴의 움직임과 행동반경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새로운 곳과 것이 주는 두려움의 이면에는 설레임의 즐거움이 있다는것을 직접 체험해보지 못해서일까...
아니면 알게 모르게 주변의 인간들에게 습득히고  교육의 세뇌로 부터 벗어나지 못해서 일까.
책임 혹은 부품으로서의 인간에 대한 의무.
이종에 대한 두려움.
보호 본능으로  울타리를 치고마는 인간의 본성?

다른 사람의 색다른 경험에 부러움을 느끼면서도 막상 지금의 나는
내내 겁에 질려 살아간다.

조금더 생각이 길어지니 결국 사랑에 관해서도 마찮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익사이팅한 삶을 원한다면 일단 한발 내질러라
그 이후는 어떻게든 행해지고 꾸려질지니...
멈춰서서 부러워만 하고 사는 바보는 되지말자.
그 한 발자국의 움직임이 나를 그리고 당신을 좀 더 재미난 삶으로 이끌어줄지도 모른다.

가정과 가설의 인간은 늘 피곤하다...
  
NO C          SUBJECT DATE HIT
59   빨래 15·07·18 1622
58   물고기 14·01·22 2799
57   음.. 13·03·06 2801
56   d50 12·10·08 2980
55   낡은 코트 12·03·01 2255
54   친구 10·04·28 3717
53 비밀글입니다  냉소 08·02·15 5
52   사진찍기 07·12·03 5511
51   가끔씩 07·09·14 5397
50   그냥 그런 이야기 07·09·03 5374
49   미싱 07·08·22 4535
  낯선곳에 대한 두려움 07·08·13 3077
47   어느날 귀갓길에.. 07·02·05 3226
46   몽상 07·01·27 3005
45   얼마나 되었을까? 06·11·30 4094
44   "나 원래 안이랬는.." 06·11·24 2947
43   POOR'S ESPRESSO 06·10·13 2856
42   아파트 06·10·13 2763
41   사는거 참... 06·08·31 2656
40   nothing else matters 06·07·31 2768
39   프리버드 06·05·20 2734
38   어른으로 살아가기 06·05·11 2486
37   무제 06·02·22 2607
1 [2][3]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