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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곳에 대한 두려움
 kokoon    | 2007·08·13 18:03 | HIT : 3,228 | VOTE : 527 |
대부분의 사람과 마찮가지로 나는 낯선곳에 강한 경계심을 가지고 산다.
이동하고 움직이는 곳의 대부분이 경험했던 곳이며
익숙해지고 지겨워질때 쯤 되면
무언가 새로운 곳과 것에 대해 소원하며 갈망하지만
경계심 그리고 두려움 덕에 늘 비슷한 패턴의 움직임과 행동반경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새로운 곳과 것이 주는 두려움의 이면에는 설레임의 즐거움이 있다는것을 직접 체험해보지 못해서일까...
아니면 알게 모르게 주변의 인간들에게 습득히고  교육의 세뇌로 부터 벗어나지 못해서 일까.
책임 혹은 부품으로서의 인간에 대한 의무.
이종에 대한 두려움.
보호 본능으로  울타리를 치고마는 인간의 본성?

다른 사람의 색다른 경험에 부러움을 느끼면서도 막상 지금의 나는
내내 겁에 질려 살아간다.

조금더 생각이 길어지니 결국 사랑에 관해서도 마찮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익사이팅한 삶을 원한다면 일단 한발 내질러라
그 이후는 어떻게든 행해지고 꾸려질지니...
멈춰서서 부러워만 하고 사는 바보는 되지말자.
그 한 발자국의 움직임이 나를 그리고 당신을 좀 더 재미난 삶으로 이끌어줄지도 모른다.

가정과 가설의 인간은 늘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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