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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나누는 사이2
 kokoon    | 2005·02·22 10:55 | HIT : 2,941 | VOTE : 587 |
형과는 참으로 많은 기억들이 존재한다.
한겨울 스쿠터에 올라타 약수터에 올라가 감자를 구워먹던일.
함께 실연당하고 노래방에서 질질 거리며 노래를 하던일.
-지금은 그 노래방 사건의 주인공이신 여자분과 같은 방을 쓰고 있다.
그날 나에게 와서 봉수야 할말있다.
하며 터져나오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나...다시 만난다.라고 했던 그때 기억이 난다.

늘 형과 함께하면 무언가 즐거운 일이 있을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일까?
언제나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슬쩍 달떠오른다.

형은 솔찍하며 성실하며 여자를 때리거나 하는 녀석들을 미친듯이 싫어한다.
형수를 아주 무지 많이 사랑하며 그 딸과 얼마전 태어난 아들녀석을 사랑한다.
시니컬 한 척해도 그의 마음은 따듯하다.

언젠가는 그의 소망처럼 돈벼락을 맞기를 기도해본다.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 사진을 너무나 안찍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 새로운 계획이 생겼다.
내 주변의 사람들
특히 6섯명의 가장 친한 형들과 그의 가족들을 시간내서 찍겠다는 계획이다.
재주가 많은 넘 .
오호라 , 재주가 많아서 오히려 불려가는 곳도 많고 이곳 저곳 가다보면 실속없는 넘
그런놈이 의황이다.
참으로 멋진 넘.
그라치, 멋있고 편안해서 어떤자리에서도 불려지고 있어주면 주위사람들이 좋아하는 넘
그런놈이 의황이다.
지금은 많이 슬플넘,
그러터군, 그놈의 얼굴에서 그넘 동생의 모습과 그넘 아버님이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 지금은 많이 많이 힘들꺼야 2005년, 2006년 세월이 지나 그 슬픔이 조금씩 작아지길 바란다.

05·04·06 02:3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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