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photo ngelmail


VIEW ARTICLE
청년 출입 가능 업소
 kokoon    | 2005·10·19 10:50 | HIT : 2,633 | VOTE : 554 |
      난 이래서 이곳이 좋다.
      가끔 짜증나지만 그래도 이 나라의 거리가 좋다.

      이런 원초적인 유희야 말로 꽉막히고 답답한 도시에서의 순간적 탈출의 기회를 준다.
      인간의 만들어진 격식과 체면치례 따윈 가끔은 벗어던지고
      아이처럼 유치하게 놀아보자.
      가끔씩도 그러지 못한다면 인생이 얼마나 지겹고 지루한가....
      문화인과 비문화인...
      어차피 문화인을 자처하는 비문화인이 만들어놓은 카테고리.
      물론 법을 깨라든지 맘대로 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단지 그틀에 너무 목죄어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하고 생각해본다.
      알수없는 허전함과 무기력함.
      이유모를 분노감들....
      
      소년의 소란스런 웃음과 즐거움.
      그건 방안에 가득채워지고 있는 물건이나 보화들로 얻을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이를 탓하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아니 나이때문이 아니고 쌓여가는 잡다한 지식들로 인해 무거워지는 거 아닐까?
      
      그럴듯한 텍스트와 이미지로 자신을 꾸미는것 가끔은 지겨워지지 않는가?

      뛰자.넘쳐나는 뱃살을 포기하며 살진 말자.
      조금만 움직이면 ...조금만 더 가벼워지면
      인생은 그렇게 지루하지만은 않은거란거 바보가 아닌이상 금방 알테니까..
  
NO C          SUBJECT DATE HIT
36   L.I.F.E 05·12·02 2810
35    05·11·29 2893
  청년 출입 가능 업소 05·10·19 2633
33   과자먹기 1 05·10·12 2420
32   사람 1 05·09·13 2434
31   하늘하늘 떨어지는 음을 잡다. 05·09·03 2480
30   단상 05·09·02 2345
29   손잡다 05·08·25 2393
28   아마도... 05·08·19 2378
27   혼자 하는 여행 05·08·10 2441
26   혼자 갖는 저녁시간 05·08·02 2409
25   잠깐 잊고 있던 기억 2 05·07·18 2496
24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05·07·14 2406
23   사랑 그 너무나도 쉬운 두 글자 2 05·06·27 2510
22   네가 진짜 원하는건 머냐? 1 05·05·26 2468
21   쇼윈도를 보다가.. 05·05·18 2351
20   사진을 찍는다. 1 05·05·17 2428
19   봄날의 서점 05·04·21 2515
18   문,담 05·04·01 2502
17   바보초기 05·03·23 2551
16   공급 05·03·14 2552
15   추억을 나누는 사이2 1 05·02·22 2942
14   오..나의 부두여.. 05·02·15 2781
[1] 2 [3]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