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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kokoon    | 2005·12·02 11:57 | HIT : 2,810 | VOTE : 572 |
나이가 40이 넘어서 세상탓을 하고 세상욕을 걸쭉하게 해대는건 추하다.
아니 시절이 시절이니만큼 50으로 바꿔준다해도 그렇다.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지금 세상이 욕한만큼 도는데는 자신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는 것이다.
젊고 거칠었던 그 시절 당신은 부단히 노력하고 맞서 싸웠는가?
그렇지 않다면
앉아서 주는데로 받아먹다가 성에 안차서 욕을 해대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입 다물어라.
하고 싶다면 너의 공간에서 해라.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람은 유해지고 부드러워져야 한다.
관용과 배려를 깨우쳐야한다.
젊은 도전과 용기를 붇돋우지 못할 망정 막지는 말아야 한다.

반대로 어린녀석들이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고 흥~거리는것도 보기싫다.
젊다는 것은 바로 무언가 바꾸려고 발버둥 치며 헤쳐 나가는 것 아니겠는가?
좀더 시니컬하게 세상을 쳐다보되 애정은 버리지 말자.

둘다 아니라면 제발 공공장소에서 술취한 소리로 정치.경제에 대해 욕하지 말라.
허공에 맴도는 그 아귀가 이젠 지겹다.

발로 딛고 선 땅에 다시 누울때까진 힘내서 살자.

그게 바로 주어진 생명을 누리는 것들의 일말의 책임이자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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