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photo ngelmail

아직은 쌀쌀한 아침 출근하자마자 두텁게 칭칭감은 답답한 목을 해방시킨다.
컴퓨터를 켜고 난로를 켠다.
컴퓨터가 부팅이 되는 시간동안 자판기에서 블랙커피를 산다.
선물받은 컵에 옮겨담는다.
한모금 마신후 담배를 꺼내문다
담배를 피우고 한모금 더 마신다.
약간의 의무감이 드는 간단한 아침식사를 위해
출근길에 사온 핏자빵을 렌지에 넣는다.
강.중.약의 강도를 잠시 고민한다.
강에다 맞춘다.
도대체 얼마의 시간이 적당할까를 몇초간 더 생각한다.
대략 60초에 맞춘다.

징~하는 소리와 함께 렌지가 돌아간다.
자리에 앉는다.
부팅이 된 컴퓨터에 로그온한다.

요새 즐겨듣는 마이앤트메리를 플레이 시킨후 잠시 멍하게 앉아있는다.

나의 아침 일상단편


lc-a+/vista400/근접렌즈
    
사진가: kokoon * http://www.ngelmail.co.kr

등록일: 2007-03-09 17:32
조회수: 1750


img118.jpg (103.6 KB)
img119.jpg (120.2 KB)

More files(2)...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h:1789
2008-02-18
낙산으로 향하다
h:2565
2007-08-13
h:1750
2007-03-09
h:1690
2007-02-12
h:1703
2006-10-09
h:1722 c:1
2006-09-25
h:1733
2006-08-06
h:1723
2006-05-08
h:1591 c:1
2006-04-05
h:1562
2006-03-30
h:1609
2006-03-20
h:1536
2006-03-02
1    2   3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en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