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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내놓은 손목조차도 시려운 이른봄.
나는 한여름 오전 햇살처럼 눈부신 소녀들을 만났다.
넘치는 에너지로 지칠줄 모르며 헤엄치는 물고기들처럼 그 넓은 갯벌을 헤엄쳐 다니던 그녀들..
그 소녀들의 힘차며 즐거운 목청높은 웃음소리들은 허공으로 한껏 치솟아 오르며
이내 내 머리깨로, 허리깨로 휘감아 돌며
나를 즐거운 웃음으로 내내 감염시켜버렸다.


그 오래도록 기억될 놀라운 순간과
아름다운 기억의 조각들을 담아보며...

aria+50mm or m6+hexanon 50
    
제목: 빛나는 소녀들


사진가: kokoon * http://www.ngelmail.co.kr

등록일: 2005-04-15 20:00
조회수: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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