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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에서나 가능한 대량 생산형 오토매틱시계
물론 저렴한 오토시계야 중국이나 여타 나라에서도 나오긴 하지만
잔고장없고 비교적 오차가 적은 쓸만한 저가형 오토매틱은
역시 세이코 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일명 세이코 블랑팡
블랑팡은 원래 고가의 시계를 만드는 브랜드로 매우 유명하다.-아래 이야기한 시계의 경우 1500만원정도..-
그 블랑팡 시계 중에서도 다이버시계인 Fifthy Fathoms을 오마쥬한 시계가 바로 세이코 5의 이 모델이다.
이 기종(Fifthy Fathoms)은 프랑스 해군의 의뢰로 개발해 만든 다이버 워치가 시작이었으며
미해군 네이비씰이나 기타 여러 잠수부대에 납품이 되기도 한 전력이 있는듯하다.
여튼 꽤 단순하고 근사한 시계이다.
핍스 패이텀스란 뜻은 100미터 방수란 뜻이다.즉 지금이야 더한 시계들도 있으나
당시(1950년대)의 기술력으론 가히 최고의 수준이었을것이다.비슷한 시기의 롤렉스 서브마리너정도?

벗뜨 저건 그 시계 이야기고 이 시계로 돌아와서 보자면
베젤과 숫자판 거기에 돔형인 글라스까지 매우 흡사...똑같진 않지만 베낀듯 비슷하다.
해외나 국내 유저들이 다이얼과 바늘등을 구입해 커스터마이징 해서 착용한다.
저 문자판의 5자는 나도 거슬려서 다이얼은 교체할 생각이다.
문자판은 너무 곱다.색상이며 마무리며...이가격에 이정도의 마무리라니...
오차도 생각보다 적은듯하다.

만듦새가 무척 좋아서 물건을 받고나서
꽤 놀라웠고 즐거웠다.

희망사항이 하나있는데 고가의 시계가 좋아서가 아닌
내 자식이나 후손에게 물릴 만한 가치가 있는 시계 하나쯤은 꼭 가지고 싶다.

p.s
물론 나는 여전히 저렴하지만 이쁘고 성능도 좋은 세이코류의 것들을 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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