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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필름의 사용이 거의 없다.
예전 필름 카메라를 주로 사용하던 그 시절엔 기본적으로 10개에서 20개씩 사다놓고 사용하고는 했었다.
필름을 그렇게 한껏 사온날엔 왜그리도 마음이 뿌듯하던지....
마치 추수를 마치고 창고를 바라보는 농부의 맘이라고 할까?
이제 바야흐로 디지털의 시대가 도래했다.

흔하지 않던 디카.즉
디지털카메라는 이제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고 고화소 경쟁은 이미 필름의 그것과 맞먹어가고 있다.물론 아직은 미흡하지만 말이다.
대부분의 보급형 디카들도 기본이 5백만화소정도 이며 그 파일의 크기는 큰 사이즈로 저장한다면 대략 1메가에서 3메가의 크기를 보이며
원시 파일이라고 불리우는 raw파일로 저장하게 되면 10-30메가의 크기를 가지게된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저장장치의 한계.
물론 돈이 많다면야 수기가짜리의 미디어를 살수도 있지만 대부분 고가이므로 선뜩 구입하기 쉽지않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많이 선택을 망설이는것이 바로 휴대용 저장장치가 되겠다.
트리퍼나 엑시즈등 여러종류의 저장장치가 있으나 기능을 차제하고도 망설이게 되는것이 그 육중한 크기가 되겠다.
일단 그 크기는 생각보다 작지않으며 그 생김새 역시 그다지 선뜻 맘이 가질 않는다.
여기에 한가지 대안이 있으니 바로 디바이스플러스사의 디카필름이란 제품이다.

품목 :휴대용 HDD 저장장치

저장 용량 :29981MB
카드 슬롯 :컴팩트 플래쉬 Type I / II, 마이크로 드라이브, MMC, SD, 스마트 미디어, 메모리 스틱, 메모리 스틱 프로, xD 픽쳐카드

대응 OS :Window XP / 2000 / Me / 98SE
리눅스 커널 2.4이상 MacOS X, 10.2 이상

인터페이스 :USB 2.0

전원:AC 전원 아답타(내장 배터리)

크기:78 x 125 x 26mm

무게:250g(HDD 제외)






구성품을 살펴보자.레자로 만들어진 케이스.디카필름본체,충전기.mmc용 어댑터.usb케이블이 들어있다.조립용 드라이버까지..

일단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이다.바로 케이스.케이스자체가 금속이다.알루미늄으로 되어있으며 작고 미려하게 생겼다.
하단의 은색동그라미는 전원버튼이며 그 옆에 충전구.리셋구.usb케이블구로 이루어져있다.


좌측부분.상단의 동그라미는 ok버튼.하단은 셀렉트버튼이다.동작은 매우 간단하게 미디어의 파일을
하드로 옮기는 것밖에 없다.

스마트미디어나 mmc를 삽입하기위한 아답터이다.

보는 바와 같이 2.5인치 노트북용 하드가 들어간다.조립은 매우 간단하다.하드를 넣고 뚜껑을 닫고 나사로 조이면된다.

크기 비교를 위해 콜그사의 디지털튜너를 놓아보았다.외장용 저장장치중 아마 가장 작고 이쁘게 생긴녀석중 하나일것이다.

외장용 하드를 넣어보았다.딱 그 크기이다.

그림으로 디카 필름을 소개해보았다.배터리의 사용시간은 대략 3-4기가 정도를 전송할수 있으며
속도는 512메가에 풀로 채운후 전송시키게 되면 12-4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필자의 하드는 6기가의 저용량 하드이다.하드의 용량과의 관계 여부는 정확히 알수없으나
저용량 하드일수록 배터리의 소모량이 적은것은 사실인듯하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수기가에서 수십기가의 든든한 필름을 얻는것은 참으로 괜찮은 일이다.
여행이 많거나 출사시 큰 용량의 파일로 사진을 찍는 사진가라면 한번쯤 구매를 생각해볼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제품구매시 디자인이나 크기에 민감한 분이라면 괜찮은 선택이 될듯하다.

    
솔직이   2004-08-10 20:41:30
키친~ ^^
솔직이   2004-08-10 20:41:52
왠지 DSLR을 사야할것같은 기분이였어..;;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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